법무법인 (유) 율촌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본사를 둔 대형 법무법인이다. 1997년 설립되었으며, 약 600명에 달하는 변호사 및 전문가들이 소속되어 국내외 주요 기업과 기관에 포괄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른바 '빅펌(Big Firm)' 중 하나로 꼽힌다.
명칭의 의미
- 법무법인: 변호사들이 공동으로 법률 사무를 수행하는 법률 전문가 집단으로, 법인격을 갖춘 형태를 의미한다.
- (유): '유한(有限)'을 의미하며, 법무법인의 법적 형태가 '유한책임법무법인'임을 나타낸다. 이는 구성원(변호사)의 책임을 출자 범위 내로 제한하는 법인 형태이다. 대한민국 변호사법에 따라 법무법인(유한)으로 등록되어 있다.
- 율촌 (律村): 법무법인의 고유 명칭으로, '법률(律)의 마을(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징 및 전문 분야
율촌은 김앤장, 광장, 태평양, 세종, 화우 등과 함께 국내 7대 로펌으로 분류될 만큼 대한민국 법률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기업 인수합병(M&A), 금융, 국제 중재 및 소송, 조세, 공정거래, 지식재산권(IP), 부동산, 노동, 정보통신기술(ICT), 환경 등 기업 법률 자문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조세와 공정거래 분야에서는 설립 초기부터 독보적인 역량을 구축하며 강점을 보여왔다. 고객에게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국내외 유수 기업 및 기관의 복잡하고 전문적인 법률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