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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중정

법무법인 중정(法務法人 重精, 영문 명칭: JC Partners)은 대한민국의 법무법인이다. 2012년 5월 3일 정경석 변호사가 서울에서 설립하였다. 한자 명칭은 '重精'이며, 영문 명칭으로는 'JC Partners'를 사용한다.

법무법인 중정은 설립 초기부터 지식재산권,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문화콘텐츠 분야를 주요 업무 영역으로 삼아 전문성을 갖춘 로펌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 변호사인 정경석은 미국 로욜라메리마운트대학교의 엔터테인먼트비즈니스 전문가 단기과정을 수료하고 워싱턴대학교에서 지적재산권법과 정책 과정의 법학석사(LL.M) 학위를 취득한 이력이 있다. 정경석 대표는 중정 설립 이전에도 가수 서태지를 대리하여 퍼블리시티권 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는 등 연예·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동한 바 있다.

중정에는 미국 뉴욕주 변호사로 '예술법' 관련 저서를 출간한 김은선(홍익대 겸임교수), 동남아시아 전문 이경천 미국 변호사, 동남아 지역에 장기 상주하며 시장을 개척한 유정훈 변호사, 가수 겸 프로듀서 출신으로 그룹 '뱅크럽시' 멤버였던 허성훈 변호사, 프놈펜 지사 수석 담당 김철웅 변호사, 양길모 변호사 등이 소속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업무 분야로는 지식재산권,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문화콘텐츠, 기업회생, 국제거래, 국제분쟁 해결, 해외(특히 아세안 국가) 시장 진출 지원, 그리고 국내 거주 외국인의 임금·체류자격·소송 관련 법률 지원 등이 있다. 특히 싸이(Psy)를 대리하여 표절 논란과 관련한 승소 판결을 이끌어 낸 사례로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또한 중정은 개인회생, 개인파산 등 채무 관련 법률 서비스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와 관련한 홈페이지와 별도 안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2019년 법무법인 중정은 법무법인 리우에 합병되었다.

한편, 일부 온라인 정보에서는 중정의 사무소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테헤란로) 또는 서초구 반포대로에 위치한 것으로 소개되기도 하나, 합병 전후의 사무소 이전 및 조직 변동에 관한 구체적인 연대기적 정보는 제한적이다.

참고 자료: 위키백과 '법무법인 중정', 서울경제 '[강소로펌 성공시대] <13> 법무법인 중정' 기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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