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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2018년 영화)

개요
‘버닝’은 2018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로, 이창동 감독·각본이 맡았다. 영화는 하루키 무라카미의 단편소설 Barn Burning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한국어 제목은 ‘버닝’이며, 영문 표기는 Burning이다.

제작·배급

  • 감독·각본: 이창동
  • 제작: CJ ENM 스튜디오, 아카데미필름, 쿠보플러스 등
  • 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출연

  • 유아인 – 주인공 ‘종(종우)’ 역
  • 스티븐 연 – ‘베르’ 역
  • 전정서 – ‘하연’ 역

줄거리
대학생 종은 어린 시절 잃어버린 애완양을 찾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곳에서 그는 어린 시절의 친구 베르와 재회하고, 베르는 종에게 정체불명의 ‘버’라는 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말한다. 종은 베르와 하연(베르의 여자친구) 사이에 얽힌 미묘한 관계와 베르의 비밀스러운 행동을 관찰하며 점차 현실과 상상이 뒤섞인 상황에 빠진다. 작품은 인간의 욕망과 소외, 그리고 불확정적인 진실을 탐구한다.

제작 배경

  • 원작: 하루키 무라카미, 《Barn Burning》(1998)
  • 각본은 이창동이 직접 담당했으며, 원작의 모호함을 유지하면서 한국 사회의 청년 문제를 반영하도록 각색하였다.

개봉 및 상영

  • 제작 연도: 2018년
  • 초연: 2018년 5월 25일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상영
  • 국내 개봉: 2018년 12월 19일 (대한민국)
  • 러닝타임: 136분
  • 언어: 한국어 (자막 포함 해외 배급)

평가 및 수상

  • 칸 영화제에서 FIPRESCI(국제비평가연맹) 상 수상
  • 제55회 고양국제영화제 ‘최우수 영화상’ 수상
  • 베니스 국제영화제 ‘가장 뛰어난 한국 영화’ 부문 후보 지명 등 다수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 및 후보 지명
  • 국내외 비평가들로부터는 연출, 연기, 시각적 미학, 서사적 모호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흥행

  • 한국 내 누적 관객수는 약 1,000,000명(2020년 기준)
  • 전 세계 매출은 약 1,700만 달러(※ 출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주요 특징

  • 서사 구조: 현실과 환상을 교차시키는 비선형 서사 방식
  • 시각적 스타일: 침묵과 자연 풍경을 활용한 미장센, 색채 대비를 통한 감정 전달
  • 주제: 현대 청년의 정체성 위기, 사회적 소외, 불확실한 인간 관계 등을 탐구

관련 자료

  • 칸 영화제 공식 웹사이트 (2018년 경쟁부문)
  • 영화배급사 CJ ENM 발표 자료
  • 다양한 평론가와 학술지에서 다룬 ‘버닝’에 대한 분석 논문 및 평론 (예: Film Comment, Cine21)

참고

  • 본 문서는 확인된 공신력 있는 자료(영화제 공식 발표, 제작사 보도자료, 주요 평론 등)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포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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