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HMS 아메시스트는 양쯔강을 거슬러 올라가던 중 중국 인민해방군 포병 부대의 공격을 받아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 공격으로 함장인 버나드 스키너 중령이 심하게 부상을 입자, 스톡스 의무관은 부상자 치료를 지휘하는 동시에 사실상 함정의 지휘권을 인수하여 위기 상황에 대처했다. 그는 함정을 후퇴시키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스톡스는 제2차 세계 대전에도 참전했으며, 전후에도 영국 해군에서 의무 분야 장교로 꾸준히 복무했다. 그의 용감한 행동은 당시 영국과 국제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 사건은 '아메시스트 사건'으로도 불리며 역사에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