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용어는 공신력 있는 출처에서 널리 알려진 개념이 아니며, 국내외 주요 백과사전, 문화재청,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 국립문화재연구소 등에서 “백제역사유적지구”라는 명칭의 공식 등재 또는 정의된 용어로 확인되지 않는다. 정확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
어원 및 유래 측면에서 “백제역사유적지구”는 고대 한국의 삼국시대에 존재했던 백제(百濟, 기원전 18년 ~ 660년)와 관련된 역사적 유적들이 집중된 지역을 포괄적으로 지칭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용어는 ‘백제’(고대 국가), ‘역사’(과거의 사건과 흔적), ‘유적’(오래된 문화 활동의 흔적), ‘지구’(일정 지역)로 구성되어 있어, 백제 시대의 문화재나 유적이 분포한 특정 지역을 의미하려는 의도로 해석할 수 있다.
특징적으로, 백제 관련 유적지는 현재 충청남도 공주, 부여, 익산 일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들 지역에는 궁궐, 사찰, 고분군 등이 남아 있다. 특히 공산성, 송산리 고분군, 부소산성, 정림사지, 왕궁리 유적 등이 포함되며, 일부는 ‘백제역사유적지’란 이름으로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그러나 “백제역사유적지구”라는 용어는 공식 명칭이나 법정 지정 명칭으로 사용된 예는 확인되지 않는다.
관련 항목: 백제, 백제역사유적지(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주, 부여, 익산, 송산리 고분군, 정림사지, 공산성, 부소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