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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 백신

백일해 백신은 백일해(pertussis)라는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되는 백신이다. 백일해는 보통(바실러스 부르디티 Bordetella pertussis)에 의해 발생하며, 기침 발작, 호흡곤란, 구토 등을 유발한다. 특히 영유아와 어린이에게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위험이 높다.

종류

  1. DTaP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혼합백신, 소아용)
    • 주로 2개월, 4개월, 6개월, 15~18개월, 4~6세에 접종한다.
  2. Tdap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혼합백신, 청소년·성인용)
    • 11~12세에 1회 접종 후, 임산부(임신 27~36주)에게도 권고된다.

예방 효과

  • 3회 기본 접종 후 약 80~90%의 예방 효율을 보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면역력이 감소한다.
  • 추가 접종(부스터)으로 면역 지속 기간을 연장한다.

안전성

  • 대부분의 접종 부위 통증, 발열, 경미한 발진 등 경증 부작용이 보고된다.
  • 중대한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은 드물며, 발생률은 백만 회 접종당 수 건 수준이다.

접종 일정 및 권고사항

  • 세계보건기구(WHO)와 각국의 보건당국은 기본 5회 접종(DTaP) 후, 10년 이후 Tdap 부스터를 권고한다.
  • 임산부는 신생아에게 태반을 통해 항체를 전달하기 위해 임신 27~36주 사이에 Tdap를 한 번 접종한다.

역사

  • 최초 백일해 백신은 1914년 미국에서 사전에 고형 백신으로 개발되었으며, 1940년대에 DT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혼합백신이 상용화되었다.
  • 1990년대 이후 DTaP와 Tdap로 전환되면서 부작용 감소와 면역효과 개선이 이루어졌다.

참고

  • 질병관리청,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세계보건기구(WHO) 등 공신력 있는 보건기관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기반한다.

본 내용은 현재까지 확인된 공신력 있는 보건기관의 정보를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추가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될 경우 내용이 업데이트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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