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의 의지 아르제보른 (일본어: 白銀の意思 アルジェヴォルン, 영어: Argevollen: The Silver Will)은 XEBEC에서 제작한 일본의 오리지널 TV 애니메이션이다. 2014년 7월부터 12월까지 방영되었으며, 총 24화로 구성되어 있다. 장르는 메카닉, 밀리터리, SF 드라마에 해당한다.
개요 이 작품은 끊임없는 전쟁을 이어가는 두 국가, 아란다스(Arandas) 연합 왕국과 인겔미아(Ingelmia) 공화국을 배경으로 한다. 평범한 아란다스군 병사인 스스무 토키무네가 전장에서 우연히 발견한 미지의 신형 병기 '아르제보른'에 탑승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아르제보른'은 기존의 메카닉과는 다른 뛰어난 성능을 가졌지만, 그 운용에는 수수께끼가 많다. 작품은 토키무네와 아르제보른의 개발자 제이미 하자포드 등 다양한 인물들의 시점에서 전쟁의 참상과 인간 군상의 갈등, 그리고 정의와 희망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등장인물
- 스스무 토키무네 (進 時宗): 아란다스군 소속의 병사로, 우연히 아르제보른에 탑승하게 되는 주인공.
- 제이미 하자포드 (ジェイミー・ハザフォード): 아르제보른의 개발에 관여한 민간 기술자.
- 사몬지 우쿄 (サモンジ・ウキョウ): 아란다스군 소속의 유능한 지휘관.
메카닉
- 아르제보른 (Argevollen): 아란다스군이 운용하는 미지의 신형 트레이서(작중 메카닉 명칭). 뛰어난 기동성과 화력을 자랑하지만, 일반적인 트레이서와는 다른 구동 방식을 가지고 있다.
- 트레이서 (Tracer): 이 세계관에서 전투에 사용되는 보병형 기동 병기. 국가별로 다양한 형태와 성능을 가진 모델들이 존재한다.
제작진
- 원작: XEBEC
- 감독: 토코로 토시후미 (所 俊克)
- 시리즈 구성: 사토 타츠오 (佐藤 竜雄)
- 캐릭터 디자인: 오노 유키코 (大野 幸子)
- 메카닉 디자인: 테라오카 켄지 (寺岡 賢司), 나카야마 타카히로 (中山 岳洋), 호시노 코이치 (星野 浩一)
- 음악: 나카가와 코타로 (中川 幸太郎)
- 애니메이션 제작: XEBEC
주제가
- 오프닝 테마: "TOUGH INTENTION" (노래: KOTOKO), "zoon politikon" (노래: KOTOKO)
- 엔딩 테마: "페이스 (페이스)" (노래: HIMEKA), "Heavenly Tears" (노래: 오자와 아리)
평가 이 작품은 단순히 메카닉 액션에 그치지 않고, 전쟁의 현실적인 측면과 군인의 고뇌, 그리고 신병기 개발의 윤리적 문제 등을 심도 있게 다루고자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메카닉 디자인과 전투 연출 또한 준수하며, 일부 시청자들에게는 진지한 전쟁 드라마로서의 매력을 어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