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본명: 백윤재, 1968년~)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충청북도 충주시 출생이며,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2년 미국으로 이민하여 뉴욕에서 연극배우로 먼저 데뷔하였고, 1995년 3월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 연극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1995년부터 텔레비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주로 조연 및 단역으로 출연하여 감초 역할을 소화하는 배우로 알려져 있다. 출연한 주요 드라마로는 《파랑새는 있다》,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아이리스》, TV소설 《새엄마》 등이 있다. 영화로는 《와일드 카드》(2003), 《역전의 명수》(2005), 《가문의 위기 - 가문의 영광 2》(2005), 《무영검》(2005), 《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 3》(2006),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2007), 《아이리스 2: 더 무비》(2013), 《물괴》(2018),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2019) 등에 출연하였다. 연극 무대에서는 《세 자매》, 《갈매기》, 《피의 결혼》, 《쥐덫》, 《환도와 리스》, 《우리 읍내》 등에 참여하였다. 종교는 기독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