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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천석

배천석(裵千奭, 1990년 4월 27일~ )은 대한민국의 전직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공격수(스트라이커)이다. 출생지는 대구광역시이며, 키는 185cm이다.

유소년 및 아마추어 경력

배천석은 포항 스틸러스 유소년 팀 산하의 포철동초등학교, 포항제철중학교,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를 거쳤다. 2009 K리그 드래프트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우선지명되었으며, 이후 숭실대학교에 진학하였다.

프로 경력

2011년 7월, 숭실대학교를 중퇴하고 일본 J리그의 비셀 고베에 입단하였다. 그러나 리그 3경기, 컵대회 1경기 출장에 그쳤으며, 양 정강이 피로골절로 수술을 받고 약 9개월간 재활에 매달려야 했다.

2013년 포항 스틸러스에 정식 입단하여 3월 2일 FC 서울과의 시즌 첫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었고, 4월 13일 경남 FC와의 경기에서 리그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AFC 챔피언스리그 2013에서는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원정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주목받았다. 2013 시즌 포항 스틸러스의 K리그 클래식 우승과 FA컵 우승에 기여하였다.

2014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세레소 오사카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기록했으나, 다시 양 정강이 피로골절로 수술을 받아 사실상 시즌아웃되었다. 2014년 12월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하였고, 2016년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하였다. 2018시즌을 앞두고 이천 시민축구단에 입단하였으며, 이후 김해시청에서도 활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팀 경력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재학 시절 대한민국 U-17 대표팀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였다. 2011년 6월에는 U-22 대표팀에 선발되어 오만과의 평가전에서 2골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U-14, U-20, U-23 등 연령별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은퇴 이후

선수 은퇴 후에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5 팀의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상 경력

  • K리그 클래식 2013 우승 (포항 스틸러스)
  • FA컵 2013 우승 (포항 스틸러스)

배천석은 대한민국 축구계에서 유소년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공격수로, 일본 J리그 진출과 부상으로 인한 재활 등 여러 시련을 겪으면서도 K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한 선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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