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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만

배영만(1959년 12월 13일 ~ )은 대한민국의 희극인(개그맨) 겸 연기자이다. 충청북도 청주시 출생이며, 8남 3녀 중 여섯째이다. 운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상지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1년 중퇴한 후 충주공업전문대학교 토목학과를 졸업하였다.

1983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하였으며, "알았다고요~", "맞다고요", "아니라고요", "마지막이라고요" 등의 독특한 억양과 표정의 유행어로 1980~19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다. 주요 출연 코미디 프로그램으로는 《일요일 밤의 대행진》(화이팅 황순경), 《청춘만만세》, 《청춘행진곡》(황야에 뜨는 별) 등이 있다.

연기자로서도 활동하여 2002년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 김희갑 역으로 특별출연하였고, 2004년 SBS 대하드라마 《장길산》에서 오만돌 역, 2008년 KBS1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등에 출연하였다. 그 외에 《TV는 사랑을 싣고》, 《아침마당》, 《기분 좋은 날》 등의 방송에도 출연하였다.

개그맨 최병서, 이재포와 절친한 친구 관계로 알려져 있다. 배우자는 김수정이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아들 배강민은 배우로 활동 중이다. 종교는 기독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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