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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관련 인물

배구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스타 선수와 지도자를 배출한 스포츠이다. 다음은 한국과 세계를 대표하는 주요 배구 관련 인물들이다.

대한민국 여자 배구

김연경(1988년 2월 26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배구 선수로, 포지션은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이다. 2005년 흥국생명에 입단하여 데뷔 시즌에 정규리그 MVP와 신인상을 동시에 석권했다. 이후 일본 JT 마블러스, 튀르키예 페네르바흐체, 중국 상하이, 엑자시바시 비트라 등 해외 리그에서 활약하며 CEV 챔피언스리그 우승 및 MVP(2011-12)를 달성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대회 MVP로 선정되었으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V리그 정규리그 MVP를 통산 7회 수상했고, 2024-2025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후 흥국생명의 어드바이저로 활동 중이다. 등번호 10번은 흥국생명의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었다.

양효진(1989년 1월 14일~)은 현대건설에서 19시즌 동안 원클럽맨으로 활약한 미들 블로커이다. V리그 여자부 통산 최다 득점(8,354점)과 통산 최다 블로킹(1,735개)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2026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등번호 14번은 현대건설의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었다.

장소연(1974년 11월 11일~)은 대한민국의 전 배구 선수이자 현 지도자로, 포지션은 센터였다. 선수 시절 현대건설에서 활약했으며, 2024년 4월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의 감독으로 취임했다.

대한민국 남자 배구

최태웅(1976년 4월 9일~)은 대한민국의 전 배구 선수이자 지도자로, 포지션은 세터였다. 현역 시절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에서 활약했으며, 프로배구 사상 최초로 7,000세트 성공을 기록했다. 2015년부터 2023년까지 현대캐피탈 감독을 역임했고, 현재 SBS 스포츠 배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남성(1952년 5월 6일~)은 대한민국의 배구인으로, 현역 시절 포지션은 레프트였다. 성균관대학교 감독으로 노진수, 신진식 등 스타 선수를 발굴했으며, 이후 우리캐피탈 드림식스 창단 감독과 국가대표팀 감독(2016~2017)을 역임했다.

박희상(1972년 8월 1일~)은 대한민국의 전 배구 선수이자 지도자로, 포지션은 아웃사이드 히터였다. "배구 도사"라는 별명으로 불렸으며, 우리캐피탈 드림식스 감독, KBS N 스포츠 해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선구(1952년 3월 5일~)는 대한민국의 배구인으로, GS칼텍스 서울 KIXX 감독(2011~2016)과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대표팀 감독을 맡아 금메달을 획득했다.

세계 배구 (남자)

지바(Giba, 본명: Gilberto Amauri de Godoy Filho, 1976년 12월 23일~)는 브라질의 전 남자 배구 선수로, 포지션은 레프트이다. 올림픽(2004), 세계선수권(2002, 2006), 월드컵(2003, 2007) 등 FIVB 주관 모든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이 세 대회에서 모두 MVP를 수상한 유일한 남자 선수이다. 현재 FIVB 선수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다.

세르게이 테튜힌(1975년 11월 23일~)은 러시아의 전 남자 배구 선수로, 올림픽에 6회 참가하여 금메달 1개(2012), 은메달 1개(2000), 동메달 2개(2004, 2008)를 획득했다.

세르지우 두트라 산투스(세르지뉴, 1975년 10월 15일~)는 브라질의 전 남자 배구 선수로, 포지션은 리베로이다. 역대 최고의 리베로로 평가받으며,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리베로 포지션 최초로 대회 MVP에 선정되었다. 올림픽 금메달 2회(2004, 2016), 세계선수권 우승 2회(2002, 2006)를 달성했다.

카치 키랄리(Karch Kiraly, 1960년 11월 3일~)는 미국의 전 배구 선수이자 현 지도자로, 20세기 최고의 남자 배구 선수로 선정되었다. 실내 배구에서 올림픽 금메달 2회(1984, 1988), 비치발리볼에서 금메달 1회(1996)를 획득한 유일한 선수이다.

세계 배구 (여자)

레글라 토레스(Regla Torres, 1975년 2월 12일~)는 쿠바의 전 여자 배구 선수로, 20세기 최고의 여자 배구 선수로 선정되었다. 올림픽 3연패(1992, 1996, 2000), 세계선수권 2연패(1994, 1998)를 이끌었다.

랑핑(Lang Ping, 1960년 12월 10일~)은 중국의 전 여자 배구 선수이자 현 지도자이다. 선수 시절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지도자로서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중국 여자 대표팀을 금메달로 이끌었다.

대한민국 배구 감독 및 지도자

류화석은 대한민국 여자 배구의 대표적인 지도자로, 현대건설 감독과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김형실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을 4강으로 이끈 감독이다.

차상현은 GS칼텍스 감독으로 팀을 여러 차례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이후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마르첼로 아본단자(Marcello Abbondanza)는 이탈리아 출신의 지도자로, 튀르키예 페네르바흐체에서 김연경을 지도했으며, 이후 흥국생명의 감독으로 부임하여 2024-2025 시즌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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