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행(房九行, 1381년 ~ ?)은 조선 초기의 문신이다. 본관은 남양(南陽)이며, 직제학(直提學) 방사량(房士良)의 아들이다. 1420년(세종 2년) 식년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정3품 군자감정(軍資監正)을 지냈다. 1455년(세조 1년) 원종공신(原從功臣) 3등에 녹훈되었다.
가족 관계로는 증조부 방태보(房台輔), 조부 방주(房柱), 부친 방사량이 있으며, 외조부는 백계(白磎)이다. 동생으로 방구달(房九達)과 방구성(房九成)이 있고, 아들로 방유륜(房有倫)이 있으며 손자는 방옥정(房玉精)이다.
방구행의 생애에 대한 구체적인 행적은 문헌에 많이 남아 있지 않아 사망 연도는 알려져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