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방 파뭉카스(인도네시아어: Bambang Pamungkas, 1980년 6월 10일~ )는 인도네시아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현 경영인이다. 선수 시절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였으며, 현재 인도네시아 프로 축구 클럽인 페르시자 자카르타의 구단주를 맡고 있다.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국제 A매치 최다 출장 기록을 보유한 선수로도 알려져 있다.
출생 및 신체
밤방 파뭉카스는 1980년 6월 10일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주 스마랑에서 태어났다. 신장은 171cm이다.
클럽 경력
1999년 페르시자 자카르타에서 데뷔하여 데뷔 시즌 30경기 24골을 기록했다. 2000년 네덜란드의 EHC 노라드(당시 EHC 훈스브룩)로 임대 이적하여 11경기 4골을 기록한 후 같은 해 친정팀으로 복귀했다. 2005년까지 페르시자 자카르타에서 96경기 56골을 기록하며 리가 1 2001 시즌 우승을 이끌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는 말레이시아의 슬랑오르 FA에서 활약하며 63경기 42골을 기록, 말레이시아 프리미어리그 2005 시즌, 말레이시아컵, 말레이시아 FA컵 우승에 기여했다. 이후 다시 페르시자 자카르타로 복귀하여 2012년까지 156경기 78골을 기록했고, 2013년부터 2014년까지 펠리타 반둥 라야에서 24경기 10골을 넣었다. 2015년 다시 페르시자 자카르타로 복귀하여 2019년까지 활약한 후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국가대표 경력
1999년 인도네시아 A대표팀에 데뷔하여 2013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A매치 통산 86경기 출전 38골을 기록했으며, 이는 인도네시아 대표팀 최다 출장 기록이다. 2000년 AFC 아시안컵, 2004년 AFC 아시안컵, 2007년 AFC 아시안컵 본선에 출전했다. 아세안 축구 선수권 대회(타이거컵)에서 3회 준우승을 경험했으며, 2002년 대회에서는 8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수상 경력
리가 1 1999-2000 시즌 득점왕, 리가 1 2001 시즌 최고 선수상, 말레이시아 프리미어리그 2005 시즌 득점왕 및 최고의 외국인 선수상, 2005 말레이시아 FA컵 득점왕, 2008 피알라 인도네시아컵 득점왕 등을 수상했다.
현재
선수 은퇴 후 페르시자 자카르타의 감독과 단장을 거쳐 현재 구단주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