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터 회크너(Walter Höckner, 경우에 따라 Walther Hoeckner로도 표기)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루프트바페(Jagdgeschwader) 소속의 전투기 조종사이자 에이스 파일럿이었다. 한국어권 학술·공식 백과사전에는 독립 표제어가 확인되지 않으며, 주로 나무위키·더위키 등 인터넷 위키와 해외 군사 인물 데이터베이스(TracesOfWar, Les As de la Luftwaffe, Feldgrau 등)를 통해 알려져 있다. 따라서 한국어 백과사전 정보는 부족한 편이다.
신상 정보
- 출생: 1914년 10월 24일, 독일 제국 브란덴부르크(Berlin-Zehlendorf) — 출생지 표기에 관해 자료에 따라 "브란덴부르크"로 축약 표기되기도 한다.
- 사망: 1944년 8월 25일, 독일 헤센 지방 차이겐하인(Ziegenhain) 비행장 부근.
- 최종 계급: 소령(Major).
군 복무
- 소속 부대: JG 52, JG 77, JG 26, JG 1, JG 4 등 여러 전투비행단을 거쳤다.
- 주요 직책: 1943년 1월 1./JG 26의 슈타펠카피텐(Staffelkapitän), 1943년 6월 II./JG 1의 그루펜코만도이어(Gruppenkommandeur), 1944년 2월 15일부터 I./JG 4의 그루펜코만도이어를 역임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 1941년 3월 14일 브레스트 상공에서 브리스톨 보퍼트(Bristol Beaufort)를 격추한 것을 첫 전과로 하여, 동부전선과 서부전선(제국 방공전, 이탈리아 전선)에서 활동하였다.
전과 및 훈장
- 격추수는 약 68기(동부전선 56기, 4발 중폭격기 5~6기 포함)로 집계되며, 출격 횟수는 500회 이상으로 전해진다. 다만 격추수는 자료에 따라 "68기"로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일부 존재한다.
- 주요 훈장: 2급·1급 철십자장(1941), 독일 금십자장(1942년 7월 2일), 기사철십자장(1944년 4월 6일, 약 65기 격추 공적으로 수여).
사망 경위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자료 간 서술이 엇갈린다. 일부 자료는 Bf 109 G-14(W.Nr. 460 391, "적색 2") 기체로 요격 임무 중 헤센 상공에서 공중 충돌로 순직했다고 기술하는 반면, TracesOfWar 및 Find a Grave 등은 차이겐하인 비행장에서 이륙 중 기체가 지상에서 선회(ground loop)하며 추락해 사망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어느 쪽이 정확한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공신력 있는 출처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며, 현재로서는 사망 경위가 완전히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종합 발터 회크너는 독일 루프트바페의 다수 격추 기록 보유 조종사로 실존 인물이 분명하나, 한국어 공인 백과사전에는 등재되지 않아 정보의 상당 부분이 2차 자료와 인터넷 위키에 의존하고 있다. 세부 수치와 사망 경위 등 일부 항목은 출처 간 차이가 있어, 이를 인용할 경우 원출처 확인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