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여자들》(영어: The Daring Sisters)은 2006년 7월 29일부터 2006년 9월 24일까지 방영한 MBC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이다.
개요
《발칙한 여자들》은 MBC가 2006년 여름에 편성한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로, 총 18부작(당초 16부작에서 2회 연장)으로 제작되었다. 방송 시간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9시 40분부터 10시 40분까지였으며, HD로 제작·방송되었다.
기획 의도
이 드라마는 "우리가 추구하는 인생의 가장 큰 성공은 행복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들이 꿈꾸는 행복과 그 뒤에 숨은 '발칙한 상상'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이야기로 기획되었다. 현실에 발붙인 캐릭터들을 통해 리얼리티에 도전하는 스토리를 지향했으며, 당시 대한민국 주부들에게 공감을 얻고자 하였다. 한국판 《위기의 주부들》을 표방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제작진
- 기획: 최창욱
- 책임프로듀서: 유한나, 곽홍석, 박민엽
- 프로듀서: 이정은
- 제작: 유수열, 이삼용
- 연출: 이승렬
- 조연출: 박종석, 장길영
- 각본: 문희정
- 구성: 현유정, 이혜영
출연진
- 유호정 - 송미주 역 (주인공)
- 정웅인 - 정석 역
- 임지은 - 김은영 역
- 이기우 - 루키 / 장우진 역 (유호정과 실제로 띠동갑 나이 차이가 나는 연하남 역할로 화제)
- 사강 - 고상미 역
- 오주은 - 양다림 역
- 정준하 - 백억년 역
- 장동직 - 양지환 역
- 전원주 - 추길연 역
- 김범 - 정현준 역 (유호정의 아들 역할, 당시 신인 배우)
- 최우제 - 조태준 역
줄거리
20대 초반 꽃다운 나이에 정석(정웅인 분)과 결혼한 송미주(유호정 분)는 남편이 치과에 사랑니를 빼러 갔다가 그 치과의사와 눈이 맞아 버림받는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고생하며 아들을 홀로 키우고 치과의사가 되어 돌아온 미주는 정석에 대한 복수심을 품고 있지만 쉽사리 가라앉지 않는 감정과 씨름하게 된다. 드라마는 이혼 후 재기한 여성과 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시청률
회차별 시청률(전국 기준)은 첫회 10.6%에서 시작하여 점차 상승, 최종회(18회)에서 15.4%를 기록하며 종영하였다. 최고 시청률은 18회의 15.4%이다.
| 구분 | 시청률 |
|---|---|
| 첫회 (1회) | 10.6% |
| 최고 시청률 (18회) | 15.4% |
| 평균 시청률 | 약 12%대 |
연장 편성
2006년 8월 30일, 당초 16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2회 연장되어 18부작으로 변경·확정되었다. 이는 후속작 《환상의 커플》의 캐스팅 문제 등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후속작
이전 작품은 《도로시를 찾아라》(2006년 7월 15일~7월 23일)이며, 다음 작품은 《환상의 커플》(2006년 10월 14일~12월 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