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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나 로도비니

발렌티나 로도비니(Valentina Lodovini, 1978년 5월 14일 ~ )는 이탈리아의 영화 및 텔레비전 배우이다.

생애 및 경력

이탈리아 움브리아주 움베르티데에서 태어났다. 산세폴크로에서 성장했으며, 페루지아의 극예술학교(School of Dramatic Arts)를 거쳐 로마로 이주하여 첸트로 스페리멘탈레 디 치네마토그라피아(Centro Sperimentale di Cinematografia)에서 영화 공부를 계속했다.

2004년 영화 《Ovunque sei》로 데뷔한 후 여러 작품에서 조연을 맡았다. 2007년 카를로 마차쿠라티(Carlo Mazzacurati) 감독의 드라마 영화 《La giusta distanza》(올바른 거리)에서 주연을 맡아 주목받았으며, 이 작품으로 이탈리아 최고 권위의 영화상인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David di Donatello)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2010년 코미디 영화 《Benvenuti al Sud》(웰컴 투 사우스)에서 마리아 역을 연기하여 2011년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속편 《Benvenuti al Nord》(웰컴 투 노스, 2012)에서도 동일한 역할을 재연했다.

수상 경력

  •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여우조연상 (2011, 《Benvenuti al Sud》)
  •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여우주연상 후보 (2008, 《La giusta distanza》)
  • 나스트로 다르젠토상 구글리엘모 비라기상 (2008, 《La giusta distanza》)
  • 나스트로 다르젠토상 코미디 영화 여우주연상 (2021, 《10 giorni senza mamma》)

주요 필모그래피

  • 《Ovunque sei》(2004)
  • 《La giusta distanza》(2007)
  • 《Coco Chanel》(2008, TV 영화)
  • 《Benvenuti al Sud》(2010)
  • 《Benvenuti al Nord》(2012)
  • 《10 giorni senza mamma》(2019)
  • 《Love & Gelato》(2022)
  • 《I migliori giorni》(2023)

발렌티나 로도비니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 중인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여배우 중 한 명으로, 코미디와 드라마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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