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나 로도비니

발렌티나 로도비니(이탈리아어: Valentina Lodovini, 1978년 7월 28일 ~ )는 이탈리아의 배우이다. 주로 코미디 및 드라마 영화에서 활약하며, 특히 영화 《남쪽으로 환영합니다》 (Benvenuti al Sud)에서 마티아 바타리니 역으로 널리 알려져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생애 발렌티나 로도비니는 1978년 7월 28일 이탈리아 움브리아주 움베르티데에서 태어났다. 페루자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18세에 로마로 이주하여 연기 공부를 시작했다. 이탈리아 국립 드라마 예술 아카데미(Accademia Nazionale d'Arte Drammatica Silvio d'Amico) 등에서 연기를 배웠다.

경력 로도비니는 2004년 단편 영화를 통해 데뷔한 후 여러 장편 영화와 텔레비전 시리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2007년에는 미켈레 플라치도 감독의 영화 《정확한 거리》(La giusta distanza)에서 주인공 만uela 역을 맡아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녀의 연기 경력에 있어 가장 큰 전환점은 2010년 가브리엘레 살바토레스 감독의 코미디 영화 《남쪽으로 환영합니다》(Benvenuti al Sud)였다. 이 영화에서 북부 출신 우체국 직원의 아내 마티아 바타리니 역을 맡아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역할로 2011년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후에도 로도비니는 다양한 장르와 역할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2011년 《이것이 인생이다》(Cosa voglio di più), 2016년 로맨스 드라마 《키스》(Un bacio)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그녀는 주로 강인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연기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주요 출연작

  • 2004년 《아프레 라 비타》(Après la vie)
  • 2006년 《아마노》(A mano disarmata)
  • 2007년 《정확한 거리》(La giusta distanza)
  • 2008년 《고비》(Il passato è una terra straniera)
  • 2009년 《포스터》(Generazione mille euro)
  • 2010년 《남쪽으로 환영합니다》(Benvenuti al Sud)
  • 2011년 《이것이 인생이다》(Cosa voglio di più)
  • 2012년 《남쪽으로 환영합니다 2: 북쪽으로 가지 마!》(Benvenuti al Nord)
  • 2014년 《아이 프라텔리 카푸토》(I fratelli Caputo, TV 시리즈)
  • 2016년 《키스》(Un bacio)
  • 2019년 《내 이름을 불러줘》(Chiamami ancora amore, TV 시리즈)

수상 및 후보

  • 2011년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여우조연상 – 《남쪽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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