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 빅토로비치 보르친(러시아어: Вале́рий Ви́кторович Бо́рчин, Valeriy Viktorovich Borchin, 1986년 9월 11일~)은 러시아의 육상 선수로, 주 종목은 경보(20km)이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본명 | Валерий Викторович Борчин |
| 출생 | 1986년 9월 11일 |
| 출생지 | 소련 러시아 SFSR 모르도바 공화국 포보디모보 |
| 국적 | 러시아 |
| 신체 | 178cm, 63kg |
| 종목 | 육상 (경보) |
| 소속 | CSKA 모스크바 |
| 코치 | 빅토르 초긴 |
| 은퇴 | 2013년 |
생애 및 경력
보르친은 모르도바 공화국의 포보디모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역도를 시작했으나 100일도 채 되지 않아 그만두고 육상(장거리 달리기)으로 전향했다. 2002년 무릎 부상을 당한 후 경보로 종목을 바꾸었고, 17세의 늦은 나이에 경보 훈련을 시작했다.
2004년부터 본격적인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6년 러시아 선수권 대회 20km 경보에서 우승(1시간 21분 48초)했고, 같은 해 예테보리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주요 성과
-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남자 20km 경보 금메달 (1시간 19분 1초)
- 2009년 베를린 세계 선수권 대회: 20km 경보 우승 (기록은 이후 도핑으로 인해 박탈)
- 2011년 대구 세계 선수권 대회: 20km 경보 우승 (기록은 이후 도핑으로 인해 박탈)
- 2012년 런던 올림픽: 결승선 약 1km를 남기고 실신하여 경기를 완주하지 못함
도핑 논란
보르친은 선수 생활 내내 도핑 논란에 휩싸였다.
- 2005년: 에페드린 양성 반응으로 1년 자격 정지
- 2008년: 코치 빅토르 초긴이 보르친의 에리트로포이에틴(EPO) 양성 반응을 인정했으나, 보르친은 이를 부인했고 올림픽 출전이 허용됨
- 2015년 1월: 러시아 반도핑 기관(RUSADA)이 생체 인증 여권( biological passport) 이상 수치를 근거로 8년 자격 정지(2012년 10월 15일 소급) 및 2009년·2011년·2012년 특정 기간의 기록을 무효화
- 2016년 3월: 스포츠 중재 재판소(CAS)가 2009년 8월 14일부터 2012년 10월 15일까지의 모든 경기 결과를 무효화하여, 2009년과 2011년 세계 선수권 금메달을 박탈당함
수상 및 기타
- 러시아 연방 명예 스포츠 마스터(2008)
- 우정 훈장(Орден Дружбы, 2009) 수훈
- 2013년 11월 공식 은퇴
- 모르도바 공화국 두뵨키 마을의 체육관이 그의 이름으로 명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