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천

반포천(盤浦川)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를 흐르는 하천으로, 서초구 서초동 우면산에서 발원하여 동작구 동작동에서 한강으로 합류한다. 전체 길이는 약 7.70 km이며, 유역 면적은 31.49 km²이다【source】.

지리·수계

  • 발원지: 서초구 서초동 우면산(서울연구원 관내)
  • 하천 흐름: 발원 후 서초동·강남구 역삼동·논현동 등을 지나며 다수의 지류와 합류한다. 기존에는 구릉지와 농경지를 통과했으나, 1970년대 이후 일부 구간이 복개(지하화)되었다. 현재는 복개된 구간이 대부분이며, 남은 구간은 생활하수와 빗물 배수를 담당한다.
  • 합류점: 동작구 동작동 316‑3, 한강으로 흘러들어간다.

역사·변천

1970년대에 시작된 복개 사업으로 인해 반포천의 주요 구간이 도로·터널 아래로 매설되었다. 특히,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이남 구간은 복개 혹은 배수관으로 전환되었다. 복개되지 않은 구간은 최근 생활하수 분리 및 수질 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에게 산책로 및 수변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 이용 및 복원 사업

  • 피천득 산책로: 2018년 7월 11일, 서초구는 피천득을 기념해 1.7 km 길이의 산책로를 조성하였다.
  • 수질·배수 개선: 하수와 사당천 오수가 반포천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정비 작업이 진행 중이며, 강남역 일대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배수개선대책이 수립·시행되었다.

관리

반포천 구간은 대한민국 지방하천으로 지정돼 관리된다. 서초구와 동작구는 하천의 수질·환경 개선 및 시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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