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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연천

반연천(盤淵川)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반연리에 위치한 지방하천이다. 토곡저수지에서 발원하여 대체로 동쪽으로 흐르다가 태화강의 지류인 대곡천(현재 태화강 본류)으로 합류한다. 태화강 수계에 속하며, 울산광역시가 관리하는 지방하천 중 하나이다.

지리적 위치 및 유로

반연천의 발원지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반연리에 있는 토곡저수지이다. 하천은 발원지에서 동쪽 방향으로 흘러 대곡천에 유입된다. 하천의 총 연장은 울산시가 2021년 수립한 하천기본계획에 포함된 7개 지방하천(반연천, 언양천, 반곡천, 덕현천, 작괘천, 상천천, 복안천) 중 하나로, 이들 하천의 총 연장은 47.39km에 달한다.

명칭 유래

'반연천'이라는 명칭은 하천이 위치한 지역인 반연리(盤淵里)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반연(盤淵)'이라는 지명은 한자 盤(반: 쟁반, 감돌다)과 淵(연: 못, 깊은 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형적 특징과 관련된 명칭으로 보인다.

하천 정비 및 관리

2009년 6월 5일 울산광역시는 반연천 개선사업의 공사 내용을 조정하여 예산을 2억 4,300만 원으로 감축한 바 있다. 2021년에는 울산광역시가 반연천 등 7개소를 대상으로 하천기본계획(변경) 및 지방하천 지정(변경)을 수립하였으며, 이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도 함께 실시되었다. 또한 언양 반연천(반연리 583-6번지 일원) 구간에 대한 하천정비공사가 진행된 이력이 있다.

수계

반연천은 태화강 수계의 제2류 하천에 해당한다. 반연천으로 유입되는 지류로는 가막천이 있으며, 가막천은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 인근의 가막저수지에서 발원하여 반연천으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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