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반발력은 두 물체 사이에 서로 멀어지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을 말한다. 이는 인력의 반대 개념으로, 물리학에서는 “척력(斥力)”이라고도 부른다【5†L1-L4】.
개요
반발력은 자연계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가장 흔한 예는 전기적 반발력으로, 같은 전하를 가진 입자들 사이에 작용한다(쿨롱의 법칙). 또한 자석의 같은 극(N극‑N극, S극‑S극) 사이에도 자기적 반발력이 존재한다. 분자 간 상호작용에서는 반데르발스 힘의 일부분으로서, 두 입자가 너무 가까워질 때 발생하는 짧은 거리의 반발력이 있다. 강한 핵력에서도 색전하가 같은 쿼크 사이에 척력(반발력)으로 작용한다.
어원/유래
‘반발력’은 한자어 ‘反撥力’에서 유래한다. ‘반(反)’은 ‘거꾸로, 반대’를, ‘발(撥)’은 ‘밀어내다’를, ‘력(力)’은 ‘힘’을 의미한다. 따라서 문자 그대로 “밀어내는 힘”이라는 뜻이다【5†L1-L3】.
특징
- 방향성: 반발력은 두 물체를 서로 멀어지게 하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 크기와 거리: 전기적·자기적 반발력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여 감소한다(쿨롱·비오‑사바르 법칙). 반데르발스 반발력은 매우 짧은 거리에서 급격히 증가한다.
- 상호작용 종류: 전자기력(전기·자기), 강력(색전하 간의 척력), 약력 및 중력(현재까지는 순수한 척력으로 관찰되지 않음) 등 다양한 기본 상호작용에 포함된다.
- 에너지와 일: 반발력이 작용하는 경로에서 물체가 멀어질 때 시스템의 위치 에너지는 증가한다.
관련 항목
- 인력
- 전기력
- 자기력
- 반데르발스 힘
- 척력(斥力)
- 전자기 상호작용
- 강한 핵력(강력)
※ 위 내용은 물리학 및 한국어 사전(위키낱말사전) 등에 근거한 일반적인 정의와 특성을 정리한 것이며, 특정 현상의 정량적 설명은 별도의 전문 문헌을 참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