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박찬호(朴贊浩, 1973년 8월 7일~)는 대한민국의 전직 야구 투수이다. 1994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KBO 리그에서 활약한 뒤, 1994년 동절기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뒤 1994년 미국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이저스와 계약하였다. 그는 1994년 9월 2일 다이저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며, 1997년에는 22승 7패, 평균자책점(ERA) 2.44를 기록하며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 후보에 올랐다.

박찬호는 1998년부터 2005년까지 다이저스, 텍사스 레인저스, 뉴욕 메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 네 구단에서 활약했으며, 2000년에는 뉴욕 메츠 소속으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해 한국인 최초로 월드시리즈 경기에도 출장한 기록을 남겼다. 그는 2005년 시즌을 마친 뒤 한국으로 복귀해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에서 투수로 뛰었다.

통산 MLB 기록은 124승 98패, 평균자책점 4.36이며, KBO 통산 기록은 49승 54패, 평균자책점 4.38이다. 은퇴 후에는 야구 해설가 및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청년 야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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