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후


박지후(朴志厚, 2003년 11월 7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하였으며, 2018년 독립 영화 《벌새》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고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2022)과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2022)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생애 및 경력

박지후는 2003년 11월 7일 대한민국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연기에 관심을 보여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강동원 주연의 영화 《가려진 시간》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정식 데뷔했다. 이후 몇 편의 단편 영화와 독립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다.

그녀의 연기 인생에서 전환점이 된 작품은 2018년 개봉한 김보라 감독의 독립 영화 《벌새》이다. 이 영화에서 10대 소녀 '은희' 역을 맡아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았다. 《벌새》를 통해 박지후는 제18회 트라이베카 영화제 최우수 여우주연상, 제40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22년에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좀비 아포칼립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주인공 '남온조' 역으로 출연하여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작품은 글로벌 흥행에 성공하며 박지후의 국제적인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같은 해 방영된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는 세 자매 중 막내 '오인혜' 역으로 출연하여 전작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선보였다.

현재는 배우 활동과 함께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이다.

출연 작품

영화

  • 2016년 《가려진 시간》 – 단역
  • 2017년 《조작된 도시》 – 단역
  • 2018년 《목격자》 – 단역
  • 2018년 《벌새》 – 은희 역
  • 2021년 《빛과 철》 – 은영 역
  • 2021년 《컨테이너》 – 박현우 역 (단편)

드라마

  • 2019년 웹드라마 《아름다운 세상》 – 정다희 역
  • 2022년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 남온조 역
  • 2022년 tvN 《작은 아씨들》 – 오인혜 역

수상 및 후보

연도 시상식명 부문 작품 결과 비고
2019 제18회 트라이베카 영화제 최우수 여우주연상 《벌새》 수상
2019 제40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벌새》 수상
2019 제8회 대명컬처웨이 다큐멘터리 영화제 신인 배우상 《벌새》 수상
2020 제7회 들꽃영화상 신인배우상 《벌새》 후보
2020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 《벌새》 수상
2022 제13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여자 신인상 《작은 아씨들》 후보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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