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경(朴宗慶)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현대에는 동명이인의 변호사가 활동 중인 이름이다.
1. 조선 후기의 문신 (1765~1817)
박종경(朴宗慶)은 조선 정조~순조 시기에 활동한 문신이다. 본관은 반남(潘南), 자는 여회(汝會), 호는 돈암(敦巖)이다. 아버지는 돈령부 판사 박준원(朴準源)이며, 누이는 조선 순조의 생모인 수빈(綬嬪) 박씨이다.
1790년(정조 14) 진사시에 합격한 뒤 음보(蔭補)로 등용되어 동몽교관, 순안현령 등을 지냈다. 이후 문과에 급제하여 호조 판서, 훈련대장, 좌참찬 등 주요 관직을 역임하였다. 시호는 문숙(文肅)이다.
다만, 조선왕조실록에는 그에 대한 부정적 평가도 기록되어 있어, "부귀한 집안의 어리석은 아들로서 금곡(金穀)의 모리에 밝을 뿐"이라는 비판이 전해진다.
2. 현대 인물
현대에는 동명이인으로 박종경 변호사가 유튜브 채널 '인생컨닝'을 운영하며 재테크 및 경제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지능형반도체공학과 관련 연구자(박종경)가 반도체 패키징 분야의 학술 발표를 한 사례도 확인된다.
이상의 내용은 위키백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조선왕조실록 등 공신력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