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학(1964년 11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인천광역시 출신이며, 1987년 연극배우로 데뷔하여 이후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해 왔다. 현재 소속사는 빅보스엔터테인먼트이다.
생애 및 경력
박정학은 1964년 11월 14일에 태어났다. 1987년 연극배우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뒤, 2001년 영화 《무사》를 통해 영화계에 데뷔하였다. 이후 꾸준히 영화와 드라마 양쪽에서 조연 및 단역으로 활동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 주었다.
주요 출연 작품
박정학이 출연한 대표적인 드라마로는 SBS 《야인시대》(2002~2003), KBS2 《해신》(2004), MBC 《태왕사신기》(2007),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2016), SBS 《홍천기》(2021) 등이 있다. 영화로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2010), 《7광구》(2011), 《타워》(2012), 《연평해전》(2015), 《서울의 봄》(2023) 등에 출연하였다. 특히 《서울의 봄》은 천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 정보
박정학의 가족으로는 배우자와 두 딸(박지원, 박예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리얼액터스 팀의 대표·원장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한편, '박정학'이라는 이름을 가진 동명의 인물이 배우 외에도 존재할 수 있다. 검색 결과에 따르면 역사학자로 활동한 박정학, 그리고 민족사학 관련 연구 활동을 한 박정학 이사장이 별세했다는 보도도 확인된다. 그러나 이들에 대한 백과사전급 정보는 충분히 축적되어 있지 않아 확인된 상세 내용은 제한적이다. 본 항목은 가장 널리 알려진 배우 박정학을 중심으로 서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