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현(Park Woong-hyun, 1961년 4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광고인, 작가이다.
생애 및 학력
1961년 4월 1일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NYU) 대학원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경력
제일기획에서 광고 업계에 입문하였으며, 이후 TBWA KOREA에서 크리에이티브 대표(조직문화연구소 소장)를 역임하였다. 아시아퍼시픽광고제와 칸국제광고제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주요 작품
광고인으로서 그가 제작한 대표적인 광고 카피로는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 속으로 들어왔다", "잘 자 내 꿈 꿔",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생활의 중심",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진심이 짓는다", "혁신을 혁신하다" 등이 있다.
작가로서 낸 저서로는 《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천천히 다정하게》 등이 있다. 이 중 《여덟 단어》는 2013년 출간 이후 5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자존, 본질, 고전, 견, 현재, 권위, 소통, 인생'의 여덟 가지 단어를 통해 삶에 대한 성찰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은 도끼다》는 인문학 열풍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타 활동
인스타그램 '박웅현 살롱'(@parkwoonghyun_salon)을 운영하며 책, 음악, 그림, 삶에 관한 생각을 공유하고 있으며, 각종 강연과 북토크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