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 (1468년)

박용 (1468년)

박용(朴龍, 1468년 ~ 1524년)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다. 본관은 순천(順天)이며, 자는 경승(景升)이다.

1. 개요

조선 시대 성종, 연산군, 중종 재위기에 활동한 문관이다. 과거 급제 후 예문관과 사헌부 등 주요 요직을 거치며 대간(臺諫)으로서 국정의 비판과 감찰 업무를 수행하였다.

2. 생애 및 관직 활동

  • 출생과 가계: 1468년(세조 14년)에 태어났다. 아버지는 사헌부 감찰(監察)을 지낸 박이편(朴履翩)이다.
  • 과거 급제: 1494년(성종 25년) 사마시에 합격하여 생원(生員)이 되었으며, 1502년(연산군 8년)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본격적인 관직 생활을 시작하였다.
  • 주요 경력: 관직 초기에는 사관(史官) 직무인 예문관 검열(檢閱)과 봉교(奉敎) 등을 역임하였다. 이후 승진을 거듭하여 중종 대에는 사헌부의 정3품 관직인 집의(執義)에 올랐다. 그는 사헌부 집의로서 관리들의 비행을 규찰하고 국왕의 정사에 대해 간언하는 등 대간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 사망: 1524년(중종 19년)에 향년 57세를 일기로 사망하였다.

3. 가계

  • : 박이편(朴履翩)
  • 본관: 순천 박씨(順天 朴氏)

4. 참고 문헌

  • 《조선왕조실록》 (중종실록 등)
  • 《국조문과방목(國朝文科榜目)》
  •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 시스템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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