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진 (프로게이머)

박승진 (朴承鎭, 1991년 11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프로게이머였다. 'RorO'라는 아이디를 사용했으며, 종족은 저그였다. 안정적인 운영과 뛰어난 기본기를 바탕으로 웅진 스타즈의 주전 저그 플레이어로 활약했으며, 특히 티빙 스타리그 2012에서 4강에 진출하며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1. 선수 정보

  • 본명: 박승진 (朴承鎭)
  • 생년월일: 1991년 11월 12일
  • 국적: 대한민국
  • 종족: 저그 (Zerg)
  • 아이디: RorO
  • 주요 소속팀:
    • 위메이드 폭스 (WeMade FOX, 2009년 ~ 2010년)
    • 웅진 스타즈 (Woongjin Stars, 2010년 ~ 2013년)

2. 주요 경력

박승진은 데뷔 초부터 탄탄한 기본기와 안정적인 플레이로 주목받았다. 웅진 스타즈 이적 후 기량이 만개하여 팀의 주전 저그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 2010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 2011년 ABC마트 MSL 2011 16강
  • 2011년 진에어 스타리그 2011 24강
  • 2012년 티빙 스타리그 2012 4강
    • 이는 박승진의 개인 리그 최고 성적으로, 당시 스타리그의 마지막 시즌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 프로리그 다수 출전 및 활약

3. 플레이 스타일 및 평가

박승진은 주로 '운영의 저그' 혹은 '본능적인 저그'로 평가받았다. 뛰어난 최적화와 안정적인 자원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방을 서서히 압박하는 플레이를 선호했다. 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빛을 발하는 위기 관리 능력과 상황 판단력은 그의 트레이드마크였다. 공격적인 빌드보다는 안정적인 체제 확립 후 물량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전략을 즐겨 사용했으며, 이는 팀의 승리에 기여하는 바가 컸다.

4. 은퇴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프로리그가 종료되고 스타크래프트 II로의 전환이 본격화되던 시기, 박승진은 다른 많은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후에는 일반인의 삶으로 돌아가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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