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朴成韓, 1998년 3월 30일~)은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선수로, 현재 KBO 리그의 SSG 랜더스 소속 내야수이다. 주 포지션은 유격수이며, 우투좌타이다.
출생 및 학력
전라남도 순천 출신으로, 여수서초등학교, 여수중학교, 순천효천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야구부 주전으로 활동했다.
프로 경력
2016년 8월 22일 열린 2017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SK 와이번스의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2017년 9월 30일 한화 이글스전에 출전하며 데뷔 첫 경기를 치렀고, 해당 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2019년 군 복무를 위해 상무 야구단에 입단했으며, 2020년에 원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이후 SK 와이번스가 SSG 랜더스로 재편되면서 2021년부터 SSG 랜더스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1년 시즌부터 팀의 주전 유격수 자리를 차지하며 타율 0.302를 기록하는 등 공수주 3박자를 갖춘 유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팀 내에서 정근우 이후 14년 만에 나온 3할 타율의 유격수 기록으로 평가된다. 이후에도 꾸준히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했다.
국가대표 경력
2023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2년 아시안 게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또한 2016년 타이중에서 열린 아시아 U-18 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통산 기록
2025년 시즌까지 통산 8시즌 동안 752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83, 34홈런, 272타점, 47도루를 기록했다. 2024년 시즌에는 타율 0.301과 10홈런을 동시에 달성하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3할 타율과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별명
팬들 사이에서는 '천재 유격수 박성한'의 줄임말인 '천유박', 국가대표 유격수라는 의미의 '국유박' 등의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참고 사항
본 항목은 위키백과 및 공개된 언론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선수의 최신 경기 기록이나 연봉 등 세부 사항은 시즌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최신 정보는 KBO 공식 기록 및 구단 발표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