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균(朴成均, 1957년 ~ )은 대한민국의 아마추어 바둑 기사이다. 한국기원 소속의 전문 기사(프로)는 아니나, 대한민국 아마추어 바둑계를 대표하는 정상급 강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개요
박성균은 수십 년간 대한민국 아마추어 바둑계에서 활동하며 수많은 우승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아마추어 바둑 기사로서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기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으며, 바둑계 내에서는 '아마추어 바둑의 전설' 혹은 '아마 7단' 등의 호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경력 및 주요 성적
주로 아마추어 바둑 대회와 시니어 바둑 대회에서 활동해 왔으며,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다.
- 대회 우승: 2005년 제23회 덕영배 전국 아마대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이외에도 학초배, 국무총리배 전국 아마바둑대회 등 여러 공신력 있는 아마추어 기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 전국체육대회: 바둑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여 개인전 및 단체전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소속 지자체의 성적에 기여하였다.
- 시니어 활동: 시니어 아마추어 바둑계의 강자로서 각종 시니어 대회 및 프로·아마 통합 기전의 아마추어 대표로 선발되어 활동하였다.
기풍 및 평가
오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련한 경기 운영과 탄탄한 수읽기를 강점으로 한다. 기풍 면에서는 두텁고 안정적인 운영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 기사들과의 대국에서도 대등한 경기를 펼칠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어, 한국 아마추어 바둑의 자존심을 상징하는 인물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참고 사항
- 한국기원 소속 전문 기사(프로) 명단에는 동명이인이 존재하지 않으며, '박성균'이라는 성명은 바둑계 내에서 주로 이 아마추어 기사를 지칭한다.
- 구체적인 출생 월일이나 학력 등 세부적인 신상 정보에 대해서는 공신력 있는 백과사전적 정보가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