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치는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 프로듀서이다. 본명은 박문지이다. 1980년대 시티팝, 신스팝, 디스코 등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트로(Newtro)' 음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독립 음악가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음악을 선보이며 점차 인지도를 쌓았다. 특유의 재치 있는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 그리고 빈티지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현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음악은 단순히 과거의 사운드를 모방하는 것을 넘어, 현대적인 감각과 독창적인 해석을 더해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티팝, 신스팝, 펑크(Funk), 디스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싱글 '취향', '널 좋아하고 있어', '제철쌈밥', '아리랑', '사랑이 올 때' 등이 있으며, EP 앨범 [박문치]를 발표하기도 했다. 음악 활동 외에도 여러 방송 출연과 다른 아티스트들의 곡 프로듀싱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