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박경태 (풍문으로 들었소)

박경태는 2015년 2월 23일부터 6월 2일까지 SBS에서 방영된 월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송지원)에 등장하는 가상의 인물이다. 배우 허정도가 연기하였다.

작중 역할

박경태는 극중 상류층 가문인 한씨 집안의 아들 한인상(이준 분)의 사법시험 준비를 위해 붙여진 과외선생으로 등장한다. 첫 등장 시에는 엄격하고 무서운 '호랑이 선생님'처럼 보이도록 연출되었으나, 작품이 전개되면서 한인상과 서봄(고아성 분)을 은근히 도와주는 인물로 묘사된다. SBS 측 공식 보도에 따르면, 그는 "무서운 호랑이 선생님일 줄 알았던 첫 모습과 달리, 한인상과 서봄을 은근히 도와주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극 후반부에서는 한정호(유준상 분)의 부탁을 받아 한인상과 서봄에게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세계관을 설명하는 장면에 등장하며, '직원들 담화' 신에서 다른 집안 직원들과 함께 집안 내부의 상황을 분석·관망하는 태도를 보인다. 또한 최연희(유호정 분)의 개인비서인 이선숙(서정연 분)과의 러브라인이 암시되기도 하였다.

맡은 배우

박경태 역을 연기한 허정도는 연극 배우 출신으로, 2013년 JTBC 《세계의 끝》을 시작으로 안판석 감독 작품에 지속적으로 출연해 '안판석 사단'의 핵심 인물로 불린다. JTBC 《밀회》에서는 조교 임종수 역을 맡았으며,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박경태 역의 상징인 개량 한복 차림으로 등장해 화제가 되었다. 그는 서울대학교 출신인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관련 정보

박경태는 실제 인물이 아닌 드라마 속 가상의 인물이며, 위키백과의 《풍문으로 들었소》 문서에서 '그 외 인물' 항목에 등재되어 있다. 드라마 자체는 2015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작품상(드라마)을 수상한 바 있다.

일부 웹상의 자료에서는 박경태의 역할이나 담당 배우에 대해 서로 다른 정보가 존재하나, 공식 SBS 보도와 위키백과 등 공신력 있는 자료에 근거하면 박경태는 허정도가 연기한 한인상의 과외선생 캐릭터가 맞는 것으로 확인된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