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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쾨츠팅

바트쾨츠팅(Bad Kötzting)은 독일 바이에른주 샴(Chem) 군에 속한 도시이자 기후 요양지(Heilklimatischer Kurort)이다. 바이에른 숲(Bayerischer Wald) 남동부, 카이타어스베르크(Kaitersberg) 산자락에 위치한다.

지리 및 행정 바트쾨츠팅은 레겐(Regensburg)에서 북동쪽으로 약 40km, 체코 국경에서 남쪽으로 약 15km 떨어진 곳에 있다. 도시 면적은 약 93.71km²이며, 여러 마을과 hameau(소촌락)를 포함한다. 2023년 12월 31일 기준 인구는 약 7,500명 수준이다.

역사 정착 역사는 중세 초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1083년 문헌에 'Chezzinga'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한다. 13세기에는 호엔보겐(Hohenbogen) 영주의 성곽 지배 하에 있었고, 이후 바이에른 공국 영토가 되었다. 19세기 중반 철도(샴-바트쾨츠팅-푸르타이어스바흐 노선) 개통과 더불어 온천 요양지로서 개발되기 시작했다. 2005년 공식적으로 '바트(Bad, 온천/요양지)' 칭호를 부여받았다.

경제 및 관광 주요 산업은 관광업, 요양업, 중소 제조업이다.

  • 기후 요양지: '하일클리마티셔 쿠어오르트(Heilklimatischer Kurort)' 인증을 받았으며, 청정한 공기와 온화한 기후를 이용한 호흡기 질환 치료 및 휴양 시설을 갖추고 있다.
  • 온천 시설: '아쿠아피트(Aquafit)' 실내 수영장 및 사우나 단지, 요양 클리닉 등이 운영 중이다.
  • 자연 환경: 카이타어스베르크 산악 지대, '블라이바흐 호수(Blaibachsee)', '그로세르 아른트제(Großer Arber)' 등 바이에른 숲 국립공원 인접 지역으로 등산, 산악자전거, 크로스컨트리 스키 등 사계절 레저 활동이 활발하다.
  • 문화 행사: 매년 여름 '바트쾨츠팅 음악제(Bad Kötztinger Musiktage)'와 전통 복장 행사 등이 열린다.

교통 연방도 B20호선과 B85호선이 인근을 지나며, 바이에른 숲 철도(Waldbahn) 노선이 도시를 통과하여 샴 및 바이어아이젠슈타인(Bayerisch Eisenstein) 방면으로 연결된다.

주요 시설

  • 바트쾨츠팅 시립 병원(Klinik Bad Kötzting)
  • 바이에른 숲 천문대(Sternwarte Bad Kötzting)
  • 카지노 바트쾨츠팅(Spielbank Bad Kötz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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