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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짓단

바짓단은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명사로, 바지의 아래 끝을 접어서 감친 부분을 가리킨다. '바지'와 '단(端)'이 결합한 합성어로, '단'은 옷의 가장자리를 접어서 박은 부분을 뜻한다. 발음은 '바지딴' 또는 '바짇딴'이다.

바짓단은 바지의 밑단을 마감하는 기능적 역할을 한다. 원단이 풀리지 않도록 접어서 박아 넣으며, 바지의 기장을 조절하거나 마감선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데 사용된다. 바짓단이 뜯어지거나 손상되면 단이 내려와 바지의 형태가 유지되지 않으므로 수선이 필요하다.

의류 수선이나 바느질과 관련된 맥락에서 주로 사용되며, 일상생활에서 바지의 상태를 표현할 때 쓰인다. 예를 들어 "바짓단이 뜯어져 단이 내려왔다"와 같은 용례가 있다. 바짓단은 바지의 구성 요소 중 하나로서, 의류 제작 및 수선 분야에서 통용되는 실용적인 어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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