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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린촌

바이린촌은 일본 구마모토현 북부, 다마나군에 존재했던 촌(村)이다. 일본어 표기는 梅林村(ばいりんむら)이다.

개요

바이린촌은 일본 규슈지방 구마모토현 다마나군에 있던 행정 구역으로, 1954년 4월 1일 인접 자치체들과의 신설 합병으로 소멸하여 현재의 다마나시(玉名市)에 편입되었다. 한자 명칭 '梅林'은 '매화 숲'이라는 뜻으로, 마을 이름의 어원은 일본어 발음 '바이린(ばいりん)'에서 비롯되었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다마나군 바이린촌이 성립하였다. 정촌제는 메이지 시대 말기 일본 정부가 지방 행정 체계를 정비하면서 시행한 제도로, 이에 따라 여러 자연촌이 통합되어 바이린촌이 설립되었다.
  • 1954년 4월 1일: 다마나정, 다마나촌, 이시누키촌, 쓰키야마촌, 오하마정, 도요미즈촌, 핫카촌, 오다촌, 쓰키세촌, 이쿠라정 등 인접 자치체들과 신설 합병하여 다마나시가 되면서 바이린촌은 소멸하였다.

인구

1950년 국세조사 기준 바이린촌의 인구는 3,158명이었다. 이는 소멸 직전 시점의 인구로 기록되어 있다.

현황

오늘날 바이린촌이었던 지역은 구마모토현 다마나시의 일부로 편입되어 있으며, 옛 촌의 행정 구역 명칭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다. 과거 바이린촌의 상세한 지역 정보와 유적 등에 대해서는 『玉名市史』(1992년) 등의 참고 문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바이린촌은 일본의 폐지된 지방 자치체로서 공식적으로 기록된 역사적 행정 구역이다. 동명의 명칭이 중국의 일부 마을(예: 충칭시 베이베이구의 백림촌)에도 존재하나, 이는 일본 구마모토현의 바이린촌과는 별개의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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