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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케스 사운드

바스케스 사운드(Vázquez Sounds)는 멕시코 출신의 음악 그룹이다. 바하칼리포르니아주 메히칼리에서 결성되었으며, 세 명의 남매로 구성된 트리오이다. 그룹명은 구성원들의 성(姓)인 '바스케스(Vázquez)'에서 유래하였다.

구성원

바스케스 사운드는 세 남매로 이루어져 있다. 첫째인 아벨라르도 바스케스 에스피노사(Abelardo Vázquez Espinoza, 1995년 12월 23일생)는 기타, 베이스, 피아노, 하모니카, 아코디언, 우쿨렐레, 키보드, 보컬, 타악기, 드럼 등을 담당한다. 둘째인 구스타보 바스케스 에스피노사(Gustavo Vázquez Espinoza, 1998년 5월 15일생)는 드럼, 타악기, 기타, 밴조, 하모니카, 피아노를 연주한다. 막내인 앙헬라 바스케스 에스피노사(Angela Vázquez Espinoza, 2001년 1월 17일생)는 리드 보컬을 맡으며 피아노, 하모니카, 기타, 우쿨렐레도 연주한다.

활동

세 남매의 아버지인 아벨라르도 바스케스는 멕시코의 밴드인 Reik, Nikki Clan, Camila 등과 작업한 음악 프로듀서로, 바스케스 사운드는 자체 녹음 스튜디오를 사용하여 음악을 제작하였다.

이 그룹은 2011년 11월 10일 유튜브에 아델(Adele)의 "Rolling in the Deep" 커버 영상을 게시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이 영상은 수억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었고, CNN en Español, VH1,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등 주요 매체에도 보도되었다. 해당 싱글은 멕시코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하였다.

이후 마라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Cee-Lo Green의 "Forget You", 레나(Lenka)의 "The Show", 더 잭슨 파이브의 "I Want You Back", 비틀스의 "Let It Be" 등 다양한 가수들의 곡을 커버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2012년에는 동명의 데뷔 앨범인 "Vázquez Sounds"를 소니 뮤직 라틴아메리카(Sony Music Latinoamérica)를 통해 발매하였다.

2014년 9월에는 자작곡으로 구성된 첫 정규 앨범 "Invencible"을 발매하였으며, 이 앨범은 2015년 라틴 그래미 어워드(Latin Grammy)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5년에는 "Sweet Christmas Ukulele & Jazz" 앨범을 발매하였다.

음악적 특징과 장르

바스케스 사운드의 음악 장르는 팝 록과 포크로 분류된다. 초기에는 기존 가요의 커버곡을 주로 선보였으며, 이후 자작곡 활동으로 확장하였다. 구성원들이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할 수 있는 점이 그룹의 특징으로 꼽힌다.

발매 앨범

스�디오 앨범으로는 2012년 "Vázquez Sounds", 2014년 "Invencible", 2015년 "Sweet Christmas Ukulele & Jazz"가 있으며, 2014년에는 컴필레이션 앨범 "Locos por la Música"를 발매하였다. 이외에도 다수의 커버곡과 자작곡 싱글을 유튜브 및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공개하였다.

현황

2024년 기준으로 바스케스 사운드는 독립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주요 싱글로는 자작곡 "Te Soñaré"(2014), "Me Voy, Me Voy"(2014), "Phoenix"(2019) 등이 있다. 최근의 세부 활동 현황에 대해서는 공식 채널을 통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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