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오닐

바바라 오닐 (영어: Barbara O'Neil, 1910년 7월 17일 ~ 1980년 2월 3일)은 미국의 배우이다.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태어났으며, 코네티컷주 그리니치에서 사망했다. 주로 193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활동했다.

오닐은 연극 무대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영화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녀의 가장 잘 알려진 역할은 1939년 개봉한 유명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에서 스칼렛 오하라의 어머니인 엘런 오하라(Ellen O'Hara) 역이다. 이 역할로 그녀는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또한 1940년 영화 《이 모든 것, 그리고 천국까지》(All This, and Heaven Too)에서는 드 프라스네이 부인(Mrs. de Praslin) 역을 맡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지명되기도 했다.

그녀의 다른 주요 출연작으로는 《스텔라 달라스》(Stella Dallas, 1937), 《문의 저편》(The Secret Beyond the Door..., 1948), 《천사의 얼굴》(Angel Face, 1952), 《수녀 이야기》(The Nun's Story, 1959) 등이 있다. 그녀는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연기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할리우드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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