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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회시민회의

바른사회시민회의는 2002년 3월 12일 창립된 대한민국의 시민단체로, 중도보수를 표방하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지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삼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는 www.cubs.or.kr이다.

창립 당시 《조선일보》 보도(2002년 3월 6일)에 따르면,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라는 명칭으로 창립총회를 준비하였으며, 이후 바른사회시민회의로 활동을 전개하였다.

주요 활동으로는 2004년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 및 행정수도 이전 반대 운동, 같은 해 북한인권문제 제기 및 역사교과서 근현대사 왜곡 규탄, 2007년 KBS 수신료 인상 저지 활동 및 고교 평준화 반대 활동, 2009년 언론소비자주권국민연대(언소주)의 광동제약 불매운동에 대한 검찰 고발, 2010년 학생인권조례 제정 철회 운동, 2011년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 등이 있다.

주요 인사로는 박인환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양준모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전삼현 숭실대학교 법학과 교수, 조동근·최창규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 윤창현(사무총장 역임) 등 학계 인사들과 강영훈 전 국무총리,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 송정숙 전 보건사회부 장관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단체는 2000년대 한국 사회에서 보수적 가치를 옹호하는 시민사회 영역의 한 축으로 활동하였으나, 2010년대 이후 공개된 활동 기록은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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