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엔터테인먼트(영문명: VARO ENTERTAINMENT, 정식 상호: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이다. 배우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회사로, 2020년 6월 1일 설립되었다.
설립 및 연혁
바로엔터테인먼트는 기존 연예 기획사인 BH엔터테인먼트에서 근무하던 매니지먼트 실무진이 설립한 회사이다. 대표이사는 엄흥범이며,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백동진이 맡고 있다. 슬로건은 "올바로, 똑바로. 지금 바로."로, 회사명 '바로'는 이러한 슬로건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업 영역
바로엔터테인먼트의 주요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 매니지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드라마, 영화, 광고, 매거진,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 활동을 지원하고, 신인 연기자를 발굴하여 개별 특성에 맞는 방향을 기획·제안한다.
- 프로덕션: 자체 콘텐츠 제작 부문으로, JTBC 드라마《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와 '굿모닝 에브리원' 리메이크 드라마《좋은 아침입니다!》 등의 제작 소식이 알려져 있다. 또한 'Re-다시 프로젝트'와 《Re-LOVE(리-러브)》 등 영화 제작 활동도 진행했다.
-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한 디지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아티스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생산한다.
소속 연예인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설립 당시 BH엔터테인먼트 출신 배우들이 다수 이적하였다. 변우석, 공승연, 박정우는 설립 시점에 함께 이적한 대표적인 배우들이다. 진구 역시 BH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 후 이적했으며, 아역배우 김시아도 BH엔터테인먼트에서 이적한 사례이다. 그 외에도 《오징어 게임》과 《지금 우리 학교는》에 출연한 이유미, 방효린, 이수경 등이 소속 배우로 알려져 있다.
회사는 주로 다양하고 개성 있는 젊은 층의 배우들을 영입하여 매니지먼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젝트 및 협업
바로엔터테인먼트는 KT 자회사인 스토리위즈와 총 7명의 감독이 참여한 'V7 프로젝트: AFTER'라는 합작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력이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미드폼(midform)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했다. 양익준, 김태훈, 김인선, 유준상 등의 감독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무소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866에 위치해 있다. 공식 웹사이트는 varoent.co.kr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