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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제비과

바다제비과 (Sternidae)는 조류의 한 과로, 갈매기목(Charadriiformes)에 속한다. 한국어에서 “바다제비”는 주로 물고기를 잡아 먹는 해양성 새인 “제비새”(tern)를 가리키며, “과”는 생물학적 분류에서 “family”에 해당한다. 따라서 “바다제비과”는 문자 그대로 “바다에 사는 제비새들”이라는 의미이며, 학술적으로는 Sternidae라는 라틴어 명칭을 사용한다.

주요 특징

구분 내용
분류 동물계(Animalia) → 척삭동물문(Chordata) → 조강(Aves) → 갈매기목(Charadriiformes) → 바다제비과(Sternidae)
대표속 Sterna, Sternula, Hydroprogne
종 수 약 30여 종(2023년 기준)
서식지 전 세계 온난·온대 해안, 섬, 내륙 호수·강 등 물가 주변
식생활 주로 비행 중에 물 위에 뜬 물고기, 갑각류, 플랑크톤 등을 사냥
번식 바위 절벽, 섬의 모래사장, 혹은 인간이 만든 구조물(방조제, 부두) 등에 둥지를 짓고, 한 번에 1~4개의 알을 낳는다
보전 상태 일부 종은 서식지 파괴·오염·어업 부수 효과 등으로 인해 국제보전연맹(IUCN)에서 ‘위협받음(Vulnerable)’ 또는 ‘멸종 위기(Endangered)’ 등으로 분류된다

어원 및 용례

  • 바다: ‘해양’ 혹은 ‘해변’이라는 뜻의 순우리말.
  • 제비: 한국어에서 곧은 날개와 급속한 비행을 특징으로 하는 작은 새를 가리키는 일반 명사이며, 서양 조류학에서는 물새 중 Sternidae에 속하는 새들을 ‘terns(제비새)’라고 부른다.
  • : 생물 분류 체계에서 ‘family’를 의미한다.

위와 같이 “바다제비과”는 학술적으로 인정받는 조류 과이며, 한국어 학명·보통명사로 널리 사용된다. 정보는 기존 공신력 있는 조류학 자료와 국제보전연맹(IUCN) 등에서 확인된 데이터에 기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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