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군 을

정의
밀양군은 대한민국 경상남도에 속했던 행정 구역 단위(군)로, 1995년 1월 1일에 밀양시로 승격되기 전까지 존재하였다.

개요

  • 위치: 경상남도 남부에 위치했으며, 동쪽으로는 합천군, 서쪽으로는 함안군·산청군, 남쪽으로는 김해시·양산시, 북쪽으로는 진주시와 인접하였다.
  • 행정구역: 승격 이전에는 읍·면·동으로 구성된 일반적인 군 체계를 갖추고 있었다. 승격 이후에는 기존 읍·면이 시의 동·읍·면으로 재편되었다.
  • 역사: 조선시대에는 “밀양군”이라는 명칭이 사용되었으며, 일제강점기와 해방 후에도 지속적으로 군 단위 행정구역으로 유지되었다. 1995년에 인구 증가와 도시화가 진행됨에 따라 행정구역이 확대·개편되어 현재의 밀양시가 되었다.

어원/유래
‘밀양’이라는 지명은 신라 시대부터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밀’(密)은 ‘깊고 조밀함’을, ‘양’(陽)은 ‘양지(陽地)’를 의미한다는 설이 있으나, 정확한 어원은 확정된 사료가 없어 확인되지 않는다. ‘군’은 한국 행정 구역 체계에서 ‘군(郡)’을 의미한다.

특징

  • 지리적 특성: 남한강이 흐르고, 산악 지형과 평야가 조화를 이루어 농업과 산림 자원이 풍부하였다.
  • 경제·문화: 전통적으로 농업·목축이 중심이었으며, 밀양군 시절에도 지역 축제와 전통 문화가 활발히 유지되었다. 승격 이후에도 이러한 전통은 지속되고 있다.
  • 행정 변화: 군에서 시로 승격된 과정에서 행정 구역 재조정과 인프라 확충이 이루어졌다.

관련 항목

  • 밀양시
  • 경상남도
  • 대한민국 행정구역 체계
  • 조선시대 지방 행정(군)

※ 정확한 연도·인구·면·읍·동 구성 등에 대한 상세 정보는 현존하는 공신력 있는 자료가 제한적이므로, 일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은 사항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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