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애(영어 제목: Ardor)는 2014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에로 영화이다. 감독은 김인규와 김민준이 공동으로 맡았으며, 제작사는 ㈜펀펀한영화사이다. 주연으로 유라성과 황보욱이 출연하였고, 조은서, 김늘메 등이 조연으로 참여하였다. 개봉일은 2014년 7월 24일이며, 상영 시간은 85분에서 89분 사이의 여러 버전이 존재한다. 관람 등급은 청소년관람불가(19세 이상)이다.
줄거리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큐레이터 윤희(유라성 분)는 전시회 준비 과정에서 최근 주목받는 사진 작가 형석(황보욱 분)을 만난다. 윤희는 형석에게 첫눈에 호감을 느끼고 100일간의 섹스 게임을 제안한다. 영화는 육체적 쾌락을 우선시하는 두 남녀의 관계를 통해 현대인들의 사랑과 본능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한국판 《나인 하프 위크》(Nine ½ Weeks)를 표방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제작 및 스태프
- 감독: 김인규, 김민준
- 각본: 김인규, 김민준
- 출연: 유라성(윤희 역), 황보욱(형석 역), 조은서, 김늘메, 강기영, 박재훈, 이완섭
- 촬영: 김남균
- 조명: 남한호
- 편집: 이병기
- 음악: 다니엘 김
- 미술: 전진원
장르 및 성격
본 작품은 에로 장르에 속하며, 선정성으로 인해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는 파격적인 노출과 베드신으로 개봉 당시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배우 유라성의 파격적인 연기가 화제가 되었다.
참고 사항
같은 제목의 영화로 2002년 개봉한 변영주 감독의 《밀애》(김윤진, 이종원 주연)가 존재하나, 이는 전경린의 소설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을 원작으로 한 별개의 작품이다. 2014년작 《밀애》는 2002년작과 제작진, 출연진, 줄거리 모두 다른 독립적인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