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 달러 홈페이지는 2005년에 영국의 대학생 알렉스 테우(Alex Tew)가 만든 웹사이트이다. 이 사이트는 1,000 × 1,000 픽셀의 격자를 1픽셀당 1 달러에 판매하여, 총 1백만 달러(밀리언 달러)를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구매자는 각 픽셀에 이미지와 하이퍼링크를 삽입할 수 있었으며, 전체 페이지는 광고와 홍보용으로 활용되었다.
출시 이후 약 3개월 만에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어 5,800여 개의 광고주가 참여했으며, 최종적으로 1,037,100 달러를 모금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온라인 광고·크라우드펀딩·바이럴 마케팅 분야에서 초기 사례로 자주 언급되며, 이후 비슷한 형태의 “픽셀 판매” 프로젝트가 다수 등장하였다.
관련된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목적: 개인 자금 조달(학비 충당) 및 온라인 광고 플랫폼 제공.
- 구조: 1,000 × 1,000 픽셀 격자를 100 × 100 개의 10 × 10 픽셀 블록으로 구분하고, 각 블록을 $100에 판매.
- 성과: 전 세계적 언론 보도와 트래픽 증가로 인해 초기 목표를 초과 달성.
- 유산: 디지털 마케팅 및 크라우드소싱 모델에 대한 인식 확대에 기여.
이와 같이 “밀리언 달러 홈페이지”는 실제로 존재하는 웹 프로젝트이며, 온라인 문화와 마케팅 역사의 한 사례로 기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