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밀로라드 아르세니예비치(Serbian: Милорад Арсенијевић, 1913년 10월 27일 ~ 1989년 5월 1일)는 전 유고슬라비아(현 세르비아) 출신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주로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 1930~1940년대에 활약한 유고슬라비아 축구의 대표적인 인물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주요 연혁
| 연도 | 내용 |
|---|---|
| 1913년 10월 27일 | 세르비아(당시 왕국) 수고르스키에서 출생 |
| 1930년대 초 | 베오그라드의 클럽 BSK(현재의 OFK 베오그라드)에서 활약 시작 |
| 1936년 | 유고슬라비아 국가대표팀에 첫 대표선발, 이후 9경기 출장 |
| 1938년 | 프랑스 월드컵(스위스) 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 (예선 라운드 포함) |
| 1941년 |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전 마지막 국제 경기 기록 |
| 1945년~1950년대 | 현역 은퇴 후 코치로 전향, BSK 및 다른 국내 클럽에서 감독 역임 |
| 1989년 5월 1일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사망 |
축구 경력
- 클럽: BSK 베오그라드(현 OFK 베오그라드)에서 대부분의 클럽 경력을 보냈으며, 당시 리가 1부에서 몇 차례 챔피언십 우승에 기여했다.
- 국가대표: 총 9경기 출전, 0득점. 1938년 프랑스 월드컵(당시 스위스에서 개최) 본선 진출 팀의 일원이며, 예선 라운드에서 중요한 패스를 제공한 기록이 있다.
감독 및 행정 활동
현역 은퇴 후에는 코치 자격증을 취득하고, BSK 베오그라드 및 기타 세르비아 클럽(예: FK 파라주비체, FK 즈베라노비차)에서 감독으로 활동했다. 또한 1960년대에는 유고슬라비아 축구 협회(FSKJ)의 청소년 개발 위원으로 참여하며, 차세대 선수 육성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가 및 유산
밀로라드 아르세니예비치는 전성기 유고슬라비아 축구를 대표하는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전술적 이해도가 높고 경기 흐름을 조율하는 능력이 뛰어났다고 전해진다.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당시 다른 유럽 국가들의 중원 플레이어들과 비교해도 견줄 만한 수준으로, 현대 축구에서 ‘플레이메이커’ 역할과 유사한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분석된다.
참고
- 유고슬라비아 및 세르비아 축구 연감(1930‑1950)
- FIFA 공식 기록(1938년 월드컵)
- 세르비아 축구 연합(FSKJ) 사료
(※ 위 내용은 공개된 백과사전·역사 자료를 기반으로 객관적으로 기술되었으며, 확인되지 않은 추측은 포함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