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식(閔化植, 1939년 12월 18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전라남도 해남군 출생으로, 제33대(관선), 제37·38대(민선) 전라남도 해남군수를 역임했다.
학력 해남동국민학교, 해남중학교, 광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에서 행정학 학사,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경력 1971년부터 1986년까지 내무부 재정담당관으로 재직하였고, 1986년부터 1989년까지 전라남도 지방공무원교육원 원장을 지냈다. 1993년 3월부터 1994년 5월까지 제33대 전라남도 해남군수(관선)를 역임하였고, 이후 다시 전라남도 지방공무원교육원 원장을 지냈다. 1998년 7월부터 2004년 5월까지 제37대·제38대 해남군수(민선)를 역임하였으며,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 부회장을 맡았다.
선거 이력 1995년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해남군수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고, 1998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되어 초선 군수가 되었다. 2002년 지방선거에서는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하였다. 2004년 6·5 재보궐선거에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전라남도지사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고, 같은 해 10·30 재보궐선거에서 해남군수에 재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이후 2006년 지방선거와 2008년 총선(해남군·완도군·진도군, 통합민주당)에서도 낙선하였다.
기타 본관은 여흥 민씨이며, 호는 남송(南宋)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