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문식

민문식(1961년 11월 26일 생)은 대한민국의 전직 프로 야구 투수이다. 1986년부터 1989년까지 빙그레 이글스(현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으며, 우투우타(우투우타) 투수로 활동하였다.

개요

민문식은 1961년 11월 26일에 태어나 세광중학교·세광고등학교를 거쳐 동국대학교에 진학하였다. 대학 시절 야구 재능을 인정받아 한양대학교에 스카우트 동의를 한 뒤 동국대학교로 입단 동의서를 제출하였고, 야구협회가 이를 가등록으로 인정하면서 동국대 야구부에 입단하였다.

프로 야구 경력

  • 데뷔: 1986년 5월 15일, 대전에서 열린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맞붙으며 KBO 리그에 첫 출전하였다.
  • 소속 팀: 1986 ~ 1989년 빙그레 이글스
  • 주요 전적
    • 1986년: 8경기 16이닝, 승리 1, 패배 2, 평균자책점 5.06
    • 1987년: 3경기 5.2이닝, 평균자책점 3.18

주요 사건 및 은퇴

민문식은 1983년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이 우승함으로써 병역 혜택을 받는 등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과도한 훈련과 경기로 인해 어깨 부상을 입었고, 1988년과 1989년에는 한 차례도 경기 출전이 없었다. 결국 1989년 시즌을 끝으로 현역을 은퇴하였다.

학력

  • 세광중학교
  • 세광고등학교
  • 동국대학교 (야구부)

비고

민문식에 대한 상세 통계와 기록은 KBO 공식 기록실 및 각종 야구 통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는 현역 시절 별다른 코칭 활동이나 야구 외 활동에 대한 공적인 기록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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