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미하엘라 페네슈

미하엘라 페네슈(루마니아어: Mihaela Peneș, 1947년 7월 22일 ~ 2024년 8월 29일)는 루마니아의 전직 육상 선수로, 창던지기 종목에서 활약했다. 그녀는 1964년 도쿄 올림픽과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에 출전하여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페네슈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처음에 수영, 핸드볼, 농구를 훈련했으나, 전직 육상 선수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육상으로 전향했다. 1963년에는 전국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며 창던지기 종목의 국가 기록을 세웠고, 1964년부터 성인 무대에서 경쟁하기 시작했다.

1964년 도쿄 올림픽에서 페네슈는 당시 17세의 나이로 출전하여 60.54m의 기록으로 창을 던져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올림픽 창던지기 결승에서 여성 선수로는 세 번째로 60m 벽을 넘어선 기록이었다. 1965년 부다페스트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1966년 부다페스트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에서는 59.92m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녀의 개인 최고 기록은 1967년에 세운 60.68m이다.

선수 생활을 마친 후 페네슈는 육상 코치와 행정가로 활동했다. 1990년 루마니아 올림픽 위원회에 합류했으며, 1995년에는 국제부장이 되었고, 1999년 1월부터 4월까지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그녀는 2024년 8월 29일 7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