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라촌(三原村, みはらむら)은 일본 시마네현(島根県) 오치군(邑智郡)에 설치되었던 촌(村)이다. 1955년 4월 1일을 기해 폐지되었으며, 현재의 오다시(大田市)와 가와모토정(川本町)의 일부에 해당한다.
개요
- 설치 시기: 1889년(메이지 22년) 4월 1일,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오치군 미나미사키촌(南佐木村)·미하라촌(三原村)·타쿠보촌(田窪村)이 합병하여 발족하였다.
- 폐지 시기: 1955년(쇼와 30년) 4월 1일, 오치군 가와모토정·카와시모촌·미타니촌 및 니마군 오다이촌과 신설 합병되어 가와모토정이 되면서 소멸하였다.
- 이후 변동: 1958년(쇼와 33년) 11월 1일, 구 미하라촌 지역 중 일부(기타사키)가 오다시에 편입되었다.
지명 유래
북사키(北佐木)·남사키(南佐木)·하사키(下佐木)를 통틀어 "오오미하라(大三原)"라고 부른 데서 유래하였다.
지리
- 시마네현 중부, 오치군에 위치하였다.
- 주요 하천으로 키타니강(木谷川)이 있다.
- 인접 자치체: 미타니촌, 카와시모촌, 사쿠라에촌, 니마군 온센즈정·오다이촌
인구
- 1950년(쇼와 25년) 국세조사 기준: 1,862명
주요 연혁
| 연도 | 내용 |
|---|---|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으로 미하라촌 발족 |
| 1915년 12월 | 미하라우체국 개설 |
| 1947년 8월 1일 | 니마군 야시로촌의 기타사키(北佐木)를 편입 |
| 1955년 4월 1일 | 가와모토정 등과 합병, 폐지 |
| 1958년 11월 1일 | 구 촌역 일부가 오다시로 편입 |
참고
- 같은 한자 표기인 "三原村"를 쓰는 고치현(高知県) 하타군(幡多郡)의 미하라촌(三原村)은 현재까지 존속하는 별개의 자치체이므로 혼동에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