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키건(Micky Keegan, 1951년 11월 2일 ~ )은 잉글랜드의 전직 프로 축구 선수이다. 그는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활약했다.
경력 키건은 1970년대와 1980년대에 걸쳐 잉글랜드의 여러 프로 축구 클럽에서 선수 생활을 보냈다. 특히 칼라일 유나이티드(Carlisle United)에서 오랜 기간 뛰며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칼라일 유나이티드 외에도 볼턴 원더러스(Bolton Wanderers), 로치데일(Rochdale), 베리(Bury), 트랜미어 로버스(Tranmere Rovers), 스컨소프 유나이티드(Scunthorpe United) 등 다양한 클럽에서 뛰며 잉글랜드 축구 리그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는 중원에서 꾸준하고 성실한 플레이를 선보이는 미드필더로 알려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