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사는 1900년 영국에서 건조된 일본 제국 해군의 전함(전함)이다. 공식 명칭은 전함 미카사(戦艦 三笠)이며, 제1차 세계대전 이전까지 일본 해군의 주력 전함으로 활약하였다.
개요
- 건조: 영국 뉴캐슬업온타인에 위치한 Armstrong Whitworth 사에서 건조, 1900년 12월 22일 취함
- 배수량: 약 15,140톤 (표준 배수량)
- 전장: 158.5 m, 폭: 27.0 m, 흘수: 8.5 m
- 추진: 2축 증기터빈, 16,800 hp, 최대 속도 18 kn
- 주무장: 12인치(305 mm) 주포 4문(양측 앞쪽 2문씩), 6인치·8인치 보조포 등
- 진수: 1902년 5월 10일, 취역: 1902년 8월 28일
운용 및 전역
- 제1함대(Combined Fleet) 함장: 이순규 제독(통합함대 사령관) 하에서 1905년 러일전쟁 중 주요 전투인 대마도 해전(1905년 5월)과 쓰시마 해전(1905년 5월 27일)에서 기함으로 활약하였다.
- 전후에는 훈련함 및 방어함으로 전환되어 1922년 정식 퇴역하였다.
현재 위치 및 보존 상태
- 퇴역 후 미카사는 일본 요코스카 해군기지에 정박된 채로 보존되었으며, 1972년에는 국보(National Treasure)로 지정되었다. 현재는 미카사 공원(Mikasa Park) 내 박물관 전함으로 일반에 공개되어 있다.
어원 및 명명 배경
- 전함 명칭인 “미카사”(三笠)는 일본의 전통적인 지명·산호(三笠山)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명명 의도에 대한 상세한 기록은 확인되지 않는다.
참고 사항
- 본 항목에 기술된 사양 및 연혁은 일본 해군 및 관련 역사 자료에 기초하고 있다. 일부 세부 사양(예: 보조포 종류 및 배치) 등은 출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정확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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