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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이시 켄

미츠이시 켄(일본어: 光石研, みついし けん, Ken Mitsuishi)은 일본의 배우이다. 1961년 9월 26일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규슈시에서 태어났다. 신장 173cm, 혈액형 A형이다.

고등학교 재학 중이던 1978년, 16세의 나이에 영화 《하카탓코 순정》(하카타자 순정)으로 주연 데뷔하였다. 이후 40년 이상의 경력 동안 수많은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조연 배우로 자리매김하였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대표적인 영화 출연작으로는 이와이 슌지 감독의 《러브레터》(1995),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1996), 피터 그리너웨이 감독의 《필로우 북》(1996), 테렌스 맬릭 감독의 《씬 레드 라인》(1998, 일본군 병사 역), 《오디션》(1999),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2007), 《13인의 자객》(2010), 《아웃레이지 비욘드》(2012), 《아웃레이지 파이널》(2017), 《신 고질라》(2016, 도쿄도지사 역), 《우드잡》(2014), 《페이블》(2019), 《파문》(2023), 《새벽의 모든》(2024) 등이 있다.

텔레비전 드라마에서는 NHK 대하드라마 《신센구미!》(2004, 이토 군베에 역), 《요시츠네》(2005), 《풍림화산》(2007), 《여자 성주 나오토라》(2017, 아케치 미츠히데 역) 등에 출연하였으며, 연속 TV 소설 《오싱》(1983), 《히토미》(2008), 《게게게의 여보》(2010), 《병아리》(2017)에도 출연하였다. 그 외 《춤추는 대수사선》(1998), 《HERO》(2001), 《닥터 고토 진료소》(2004~2006), 《BOSS》(2009), 《심야식당》(2009), 《콜드 케이스 ~진실의 문~》(2016),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을 조연 배우로 설정한 메타 드라마 《바이플레이어즈》 시리즈(2017~2021)에도 출연하였다.

2015년 요코하마 영화제에서 영화 《사랑의 세 가지 이야기》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2022년에는 마이니치 영화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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